원래 좋아하는 돌은 그냥 그 돌의 시기상도 연차도 그렇고 소통없는게 기본이라 그렇게 불만 딱히 없고 그냥 그렇구나 였는데
타돌 좋아하게되면서 와 진짜 자컨도 빵빵하고 이연차에 이렇게까지 소통을? 하는거 느껴서 새로웠음 근ㄴ데 그냥그게 다임..
둘다 다른 느낌으로 좋아하게 된거같고 근데 확실한건 소통을 많이 하는 돌 쪽이 좀더 아이돌 덕질하는 느낌이 들긴 해 자컨도 많아서그런가( 근데 자컨은 내기준많은거지 여기 팬덤은 불만이 많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난 너무 많아서 행복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