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펜타포트에 정통 록밴드 아닌 아티스트들
출연하기 시작한지도 백만년인데다가
(외국 유명 록페스티벌은 힙합에다 별에별 가수 다 부르는데)
핸싱하고 진짜 록도 아닌애들이 왜 나오냐는건
무슨 90년대,00년대 락꼰대 아저씨들이나 할 소리네
심지어 요샌 라이브연주 꽤 하는걸로 아는데
(연주실력이야 초보겠지만)
출연하기 시작한지도 백만년인데다가
(외국 유명 록페스티벌은 힙합에다 별에별 가수 다 부르는데)
핸싱하고 진짜 록도 아닌애들이 왜 나오냐는건
무슨 90년대,00년대 락꼰대 아저씨들이나 할 소리네
심지어 요샌 라이브연주 꽤 하는걸로 아는데
(연주실력이야 초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