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뭘 이렇게까지 열심히 삐까뻔쩍하게 만들어?? 싶을 정도로 now를 했었고 npop을 하고 있는데 문제는 이렇게 진심으로 좋은 서비스를 런칭하는건 좋은데 수익모델에 대한 고민이 늘 별로 없어 ㅋㅋ 왜냐면 유저를 네이버 안에 가둬두는 용도로 이런 서비스를 런칭하고 유지하는게 주목적이거든 진부하게도 ㅠ 그러다보니 비용부담이 한계에 이르면 서비스 접고 다른 또 삐까뻔쩍한걸 런칭하고 ㅋㅋ 그걸 거의 10년째 반복하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