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이 케이팝이면서
자사 주력사업의 최소한의 가능성조차 주주들한테 제시할 자신도 없는 회사가
이미 공룡기업이 수두룩한 IT판에 뭔 배짱으로 나서서 뭘 하겠다는거임
결국 할 수 있는 IT사업이란 것도 케이팝 IP가 확실해야 그나마 명함이라도 내밀어볼텐데
주력사업으로는 지금 규모를 유지할 자신이 없다는 이유로 IT회사로 탈바꿈한다는 회사가 케이팝의 미래 운운하는게 웃기는 거지
본업이 케이팝이면서
자사 주력사업의 최소한의 가능성조차 주주들한테 제시할 자신도 없는 회사가
이미 공룡기업이 수두룩한 IT판에 뭔 배짱으로 나서서 뭘 하겠다는거임
결국 할 수 있는 IT사업이란 것도 케이팝 IP가 확실해야 그나마 명함이라도 내밀어볼텐데
주력사업으로는 지금 규모를 유지할 자신이 없다는 이유로 IT회사로 탈바꿈한다는 회사가 케이팝의 미래 운운하는게 웃기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