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입금은 함 지금까지도 연락은 존나 몇시간에 걸쳐 한번씩 되는데 그 등기번호? 그거를 계속 안알려줌 오늘안에알려준다하고.. 내가 우체국 사이트 들어가서 내이름이랑 번호로 등기조회해봐도 뭐 뜨는거 한개도 없음
그래서 내가 걍 신고접수했다고 디엠 보냈거든 그랬는데도 계속 오늘 알려준다는 말만 함 사실 이미 온라인으로 신고접수는 해놓은 상태고 내일 경찰서 갈거긴 한데 걍 빼박 사기맞지?
ㅈㄴ짜증나네 자꾸 자기가 지금 밖이라서 동생이 등기접수했고 밤에 집들어가면 보내겠다 이러는데
하 걍 짜증마ㅜㅜ씨발 똥밟았다 생각하고 기억에서 지우고 할일하는중인데 잊을만하면 나타나서 답장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