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유니버스는 엔씨에서 만듦
유니버스는 단순 소통 앱이 아니라 이걸로 팬미팅이나 영통팬싸등 이벤트를 했는데이 이벤트를 응모하려면 "응모권"이 필요함
그 "응모권"을 얻으려면 "클랩"이라는 재화가 필요한데
이 "클랩"이 재화는 무료로는 못얻음
이 표를 참고하면 됨이걸 적절히 머리써가면서 뭐가 제일 좋을지 생각하면서 현질을 해야함
게임에서 유료재화를 광고시청하거나 물건을 사거나 타 게임을 클리어하면 주듯 그 시스템도 그대로 있어서 광고로도 "클랩"을 모을 수 있었음
그리고 응모된 팬싸등의 이벤트를 진행하는건 같이 계약된 음반사라서
말이 랜덤이지 사실상 그냥 다른 팬싸같이 줄세임
그럼 어차피 팬싸응모랑 똑같은데 왜 난리였냐 할 수 있는데
팬싸응모는 앨범 사기만 하면 되는걸
유니버스를 통해서는 더 많은 금액을 현질하고
이걸로는 부족하고 효율이 낮아서 광고도 보면서 해야하고
뭐 이상한 캐릭터꾸미기 넣어서 앱 용량이 몇GB에 달했던...
그런 걍 최악의 앱이었음
그리고 이런 현질유도 시스템덕분에 앱 망하고 접을때 유료재화 환불해줘야했다는건 웃안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