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한 일 보고 당해도 속으로만 곱씹었던 말 그렇게 몸빵하면서 하는 사람(심지어 생중계 중)난생 첨 봤고 업계에 대한 생각에 공감도 많이 가서 힘들겠지만 꺾이지 않고 타협없이 자기 길 잘 갔으면 좋겠음
잡담 민희진이 꺾이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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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 일 보고 당해도 속으로만 곱씹었던 말 그렇게 몸빵하면서 하는 사람(심지어 생중계 중)난생 첨 봤고 업계에 대한 생각에 공감도 많이 가서 힘들겠지만 꺾이지 않고 타협없이 자기 길 잘 갔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