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딩때 잠깐 친했던 친구랑 친구 부모님이 ㅎㄴㄴ의 교회 신자였고 걔네 부모님 따라서 나도 한번 간적있었는데 그냥 일반 교회랑 다를게 없었음...미디어에 나오는 ㅅㅇㅂ는 겉모습부터 어딘가 돌아버린 느낌인데 막상 보면 거기 사람들은 겉으론 존나 평범해 보였어 그리고 20살 때 알바로 친해진 애도 ㅅㅊㅈ였고 내 트위터 덕질메이트도 ㅅㅊㅈ였음;;
잡담 지금 사건이랑 별개로 ㅅㅇㅂ 은근 주변에 개많고 구별 못하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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