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에서 냉수랑 한 컵 설정이 안되길래 A/S 신청했었는데 툭하면 파업하느라 두 달 반 동안 수리하러 안 오는 바람에 미지근한 물만 반컵 단위로 받아 마시다가 개빡쳐서 쿠쿠로 바꿨어시바 바꾼지 1년 반 되어가는데 그때 생각만하면 아직도 빡침
매달 렌탈비 내는데 차가운 물을 못 마셨어 더워죽겠었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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