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ㅎㅇㅂ덬이 아니어서 그냥 겉만 봤을때 와 대기업! ㅂㅌ을 키운 소속사(지금와서 보니 오로지 ㅂㅌ멤버들 능력과 치졸한 ㅅㅈㄱ 등 반칙이 많았지만)였는데

나까지 욕나오네 진짜 역대급 양아치에 음침한 회사인거 같아

남의 작업물 표절하고 유능한 직원들 단물만 쏙 빼먹고 팽하고

열심히 일한 직원한테 별 이상한 언플하면서 사람 한명 매장시키려고 하고

소속 아티스트들은 보호 안하고 방패로 쓰고

인간을 인간 취급 안하는거 같아 원래 이 업계가 사람 우습게 안다는건 알았지만 이 정도인 곳이 있었나? 절대 소비 안할래 

길게 봐서 이런 회사가 우리나라 케이팝을 주도한다는게 케이팝의 망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