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섯 멤버 모두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아닌 하이브와 쏘스뮤직에 의해 연습생으로 발탁됐다는 것이다. 2021년 하반기까지 쏘스뮤직에서 트레이닝을 받던 멤버들은 어도어 수장 민희진의 선택으로 어도어로 이관됐다. 대신 어도어는 쏘스뮤직에 그동안의 트레이닝 비용을 전달했다.
민희진 대표는 지난해 한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쉽게 ‘하이브 자본’을 외치는데, 개인적으로는 동의가 안 되는 표현”이라며 “난 당시 비슷한 규모의 투자제안을 다른 곳에서도 받았기 때문에 꼭 하이브여야 할 이유는 없었다”라고 뉴진스 성공에 대한 하이브의 영향력에 선을 그은 바 있다.
이거 하이브 언플이였던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