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타옴
대표로서 성격적으로도 그렇고 좀 안좋은 말도 나오는건 아는데
그것과별개로 회사의 구성원으로서 시기질투방해 다뚫고 천억 넘는 매출 올리고 초대박을 내도 결국엔 언플로 조롱당하고 회사에서 쫒겨나듯이 나갈 상황인데다 이쪽 일을 다시 할수있을지조차 불투명하다는게 참 허탈하다
대표로서 성격적으로도 그렇고 좀 안좋은 말도 나오는건 아는데
그것과별개로 회사의 구성원으로서 시기질투방해 다뚫고 천억 넘는 매출 올리고 초대박을 내도 결국엔 언플로 조롱당하고 회사에서 쫒겨나듯이 나갈 상황인데다 이쪽 일을 다시 할수있을지조차 불투명하다는게 참 허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