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이번에 본 것처럼 그 잘하는 언플 능력이고 뭐고 다 동원해서 뉴 전폭 지원해주면 성장세로 봐서 탑돌 되는건 이미 문제 아닌 상황인데
일 잘하던 경영진이랑 감정적으로 안 맞다고 내치고 직영(?) 하려 한다는게 사업적으로 맞는 건가?
그것도 비슷한 컨셉으로 팬층 겹칠 수 있는 경쟁팀을 1년 반만에 내보낸다고?
암만 봐도 경영자가 아니라 지가 프로듀싱해서 인정받겠다는 개인적 욕망이 더 커보이는데.
그럴꺼면 의장 자리에서 물러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