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가 민희진이
"내가 애들 돌려받으려고 지분 백프로? 그거 포기했어요. 지분 싸움하면 또 6개월이예요. 다 시기가 있고 타이밍이 있고 나이가 있는건데... 그리고 애들을 못만나게 하잖아요 내가 뽑고 내가 만들고 내가 블렌딩한 내 애들인데.. 근데 애들? 그거 모르죠 걔네 나이가 몇살인데요 애기들인데 그러면 안되는거잖아. 내가 너무 답답해서 엄마들한텐 말했다구요 뿌에에엥" 하고 우는거에 나도 눈물 고임 ㅜㅜㅜㅜㅜㅜ
눈물 고여서 아 안쓰럽다
하는데 갑자기 눈물 싹 머금더니 프리젠테이션으로
방시혁 '에스파 밟으실 수 있죠?' 카톡 까는데 몰입 뒤지네ㄷㄷ 미쳤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