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는 민 대표가 풋옵션을 행사할 때 최근 2개년도 영업이익 평균치의 13배를 적용하려고 했으나 민 대표는 30배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브는 “민 대표가 노예계약이라고 주장하는 계약서상의 매각 관련 조항의 경우 해석의 차이가 있었고 ‘해석이 모호하다면 모호한 조항을 해소해 문제가 되지 않도록 수정한다’는 답변을 지난해 12월에 보냈다”며 “민 대표는 돈에 관심 없다고 했지만 논의를 촉발한 핵심 쟁점은 보상의 규모였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88820?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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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에 있던 엠티엔 센터장 글보고 신경쓰였거든
2배 차이가 이거였나봄 13배->30배 대충 2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