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은
"50억으로 알려져있던데 아니다 난 20억 받는다
그리고 박지원 0원 받는데 난 20억? 그럼 ㅇㅋ 만족
근데 죄다 말아먹는 쟤가 10억인데 내가 20억 이게 빡친다"
논점이 뭔지 확실하게 말했는데
2. 금전적 보상이 적었다는 주장에 대해
민 대표는 본인이 ‘연봉 20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더 정확히는 23년 성과에 대한 인센티브가 20억원이고 연봉과 장기인센티브는 별도로 책정돼 있습니다. 이는 하이브 본사 및 한국 자회사 구성원 가운데 압도적인 연봉순위 1위입니다.
하이브는 연봉 외에도 막대한 주식보상을 제공했습니다. 주식의 가치는 일반인들이 상상하기 어려운 정도의 큰 액수입니다. 그런데도 민 대표는 회사가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액수를 다시 제시하며 대화를 파국으로 이끌었습니다. 당사는 이런 과정이 경영권 독립의 명분쌓기라고 보고 있습니다.
고새 날조해서 저렇게 정정하는 척 적어놓은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