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덬질 자체가 첨인데다 트친이나 뭐 커뮤같은것도 여기빼곤 하는것도 없어서 혼덬질하는데 진짜 어제부로 엔터계에 환멸느껴서 탈덬말리는 중ㅠ ㅎㅇㅂ 양아치짓은 입덬 전부터 대충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지들 내부싸움나서 사람 하나 나락보내려다 이렇게 진흙탕까지 간것도 어이없고 ㅁㅎㅈ도.. 그간 내가 알던 그 ㅁㅎㅈ이 맞나 싶을 정도로 어제 너무 날것의 바닥을 봐서 그런지 그냥 덬질 자체에 현타 씨게 맞음ㅎㅎㅎㅠ 진짜 겉에서 보는것처럼 예쁘고 반짝반짝한 세계가 다가 아니란건 당연히 알았지만 굳이 알고싶지 않던 심연까지 어제 다 본 느낌이라 뭔가.. 그냥 내돌 봐도 설레고 기쁜 맘보다는 한구석에 찬물 뿌린것마냥 싱숭함ㅠㅠㅠ 돌한테 애정이 식은것도 아니고 여전히 예쁜데 마음이 넘 몬가 복잡해ㅠㅠㅠㅠ 어제부터 계속 넘 심란한데 덬친도 없고 딱히 털어놓을 곳도 없어서 여기 끄적여봤어ㅠㅠ
잡담 한탄글)ㅎㅇㅂ돌덬이고 처음부터 이 사건 쭉 지켜봐왔는데 그냥...이제 현타오고 탈케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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