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덬들도 말한 것처럼 갓곡에 광푸쉬 받으면서 정교하게 짜여진 컨셉을 그대로 수행하는 극단적으로 말하면 마리오네트? 민희진의 페르소나 이런 느낌이었는데
서사를 알게 되니까 인간 대 인간으로 좀 찡하기도 하고.. 사람들이 너무 없어서 오히려 입덕장벽이라고 했던 인간미가 좀 추가된 느낌임
이 모든 건 나의 프레임이었겠지만.. 걍 이제야 자아를 가진 아티스트로 인식이 됨
다른 덬들도 말한 것처럼 갓곡에 광푸쉬 받으면서 정교하게 짜여진 컨셉을 그대로 수행하는 극단적으로 말하면 마리오네트? 민희진의 페르소나 이런 느낌이었는데
서사를 알게 되니까 인간 대 인간으로 좀 찡하기도 하고.. 사람들이 너무 없어서 오히려 입덕장벽이라고 했던 인간미가 좀 추가된 느낌임
이 모든 건 나의 프레임이었겠지만.. 걍 이제야 자아를 가진 아티스트로 인식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