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건 친한거고 기자회견에서 나온 얘기 보면내가 잘못될까봐 애들이 전화왔다직접 포닝켜서 설명하겠다고 했다이런건 실제로 그랬어도 좀 숨겨서 말했어야 했다고 생각함본인이 애들 보호자라고 생각하는거 같은데보호자 태도 같진 않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