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하나의 코칭 포인트였을듯
배임 어쩌고는 죄목 성립 안된다고 세종측이 앞서 말하기도 했고
월화수 삼일간 ㅎㅇㅂ에서 터뜨린거 때문에 ㅁㅎㅈ이 ㅁㅊㄴ(스스로 언급한 그단어) 되어버렸으니 속이 터졌을테고
ㅎㅇㅂ에 쌓인거 이참에 기자회견 열고 속시원히 얘기하자 이런 흐름인거 같아
그러면서 이제 ㅎㅇㅂ와는 아예 강을 건넜으니 ㅂ도 까고 소속돌도 언급해서 더더욱 ㅎㅇㅂ와 멀어지게끔 하려는 의도였을수도
그와중에 ㄴㅈㅅ는 악착같이 챙겨서 ㄴㅈㅅ 챙기는건 나밖에 없다는 인식도 심어주고
배임죄 범죄 성립 안되고(세종 변호사 왈)
ㅎㅇㅂ 나갈거니까 쌓인거 다 터뜨리고
ㄴㅈㅅ 어렸을때 어쩌고 부모님 저쩌고 하면서 같이 챙기고
이제 대중한테는 ㅁㅎㅈ = ㄴㅈㅅ 엄마 ㅎㅇㅂ = 내가 키운 ㄴㅈㅅ 홀대한 못된 소속사 이 인식이 저변에 깔리게 된거임
기자회견 흐름 잘짠듯ㅋㅋ 어쩌면 세종도 저 성격 알게 되면서 시원하게 하고싶은말 다 하세요 이랬을지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