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산고ㅇㅈㄹ, ㅈㅅ얘기, 멤버부모 언급 계속하면서
ㄴㅈㅅ에 자길 자아의탁해서 절대 떨어질수 없는 한몸처럼
굴어서 소름 끼쳤음
아직 성장가능성 무궁무진한데 자기 인형놀이하듯
옆에 끼고 도는거 같더라..
이런거 때문에 심정같은거 전혀 이해안가고 공감도 안됨
ㄴㅈㅅ에 자길 자아의탁해서 절대 떨어질수 없는 한몸처럼
굴어서 소름 끼쳤음
아직 성장가능성 무궁무진한데 자기 인형놀이하듯
옆에 끼고 도는거 같더라..
이런거 때문에 심정같은거 전혀 이해안가고 공감도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