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찬탈이 아니라고 주장하는데 지금까지 까진걸로는 회계사 출신 임원A가 이미 시인했는데 설계를 다른 임원진이 했다고 대표와 부대표가 남긴 문서가 사적메모로 넘어갈 수 있는지 나는 일단 납득이 잘 안됨
그치만 이거는 투자자 컨택 유무에서 판결날것 같고
이게 배임죄가 아니면 하이브가 오늘 깐 채용비리 등으로 묻어버리겠지
본인은 찬탈이 아니라고 주장하는데 지금까지 까진걸로는 회계사 출신 임원A가 이미 시인했는데 설계를 다른 임원진이 했다고 대표와 부대표가 남긴 문서가 사적메모로 넘어갈 수 있는지 나는 일단 납득이 잘 안됨
그치만 이거는 투자자 컨택 유무에서 판결날것 같고
이게 배임죄가 아니면 하이브가 오늘 깐 채용비리 등으로 묻어버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