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담타 고까운 거랑 같은 맥락인듯 ㅇㅇ 저기 접대랑 사교가 기본인 업계잖아. 업무 연장선상이라고 저런 거에 시간 쓰는 사람 따로 있고 안 쓰는 사람 따로 있는데 민은 안 쓰는 사람이라 그게 고까운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