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이 투자자이거나 일반주주면 문제가 되겠지만
스톱옵션으로 주려고 하다가 20프로 지분을 주는 걸로 협의한 걸로 아닌데
스톡옵션은 재직 시에 일정 기간 내에 매수 권리를 주는 거지 지분증여의 기념이 아님
스톡옵션 대신에 지분 20프로나 주면서, 회사 나갈 경우를 대비해서 5프로 정도 묶어두는 상호계약은 큰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데...
애초에 성과에 대한 보상을 스톡옵션도 아니고 지분 20프로에다가, 나가면 일정비율은 포기하라고 하는게 크게 이상하진 않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