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없으면 구씹이야ㅇㅇ 별 내용 없고 내 kibun 얘기니까 적당히 주작이라 생각하고 걸러 들어ㅋㅋㅋ
걍... 다 알잖아 플디 커가면서 소속그룹도 회사도 얼마나 개고생했는지ㅋㅋㅋㅋㅋㅋ
덬들이 보기엔 모자라고 답답한 부분도 있었겠지만 개좆소에서 안정화 될 때까지 밤낮없이 몸 갈았음
글고 나는 ㄴㅇㅅㅌ 소속 시절에 일했어서 더 좀 마음이 그래
그렇게 그룹이고 회사고 할거 없이 죽자살자 키운 회사인데
ㅎㅇㅂ 인수 전에 건강문제로 퇴사했는데 천억에 인수됐다는 거 듣고 가치 잘 쳐줬구나 전 동료들 이제 더 좋은데서 일하겠구나 싶었음
근데 사람 하나만 대뜸 들어와서 냅다 차린 어도어가 투자금이 어땠고 대우가 어땠고 하는걸 듣자니까 좀 ㅋㅋㅋㅋㅋㅋㅋ
ㅍㄷ 있던 시절에 좋은기억만 있는것도 아니고 회사에 애착이 대단한 것도 아니었는데 비교하니까 기분이 좀 그래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