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신뢰하던 대표가저 회사가 너희를 어쩌고저쩌고 비난하면그렇구나 하고거기서 싫다고하는게 더 말이안되는 일이라 생각했을것같음당연히 자기들 위해주는줄알고이제 다시 잘 생각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