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러기는 피부니까 피부에 바르는 연고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주사랑 약먹으니까 흔적도 없이 쑥 들어감
그리고 그냥 우울증약이 아니라 악몽 덜 꾸게 해주는 정신과약도 그렇고
뭔가 약간 무서움 ㅋㅋㅋㅋㅋ약 부작용이 무섭다는 얘기가 아니라 걍 약 자체라는게 신기하면서 무서움
두드러기는 피부니까 피부에 바르는 연고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주사랑 약먹으니까 흔적도 없이 쑥 들어감
그리고 그냥 우울증약이 아니라 악몽 덜 꾸게 해주는 정신과약도 그렇고
뭔가 약간 무서움 ㅋㅋㅋㅋㅋ약 부작용이 무섭다는 얘기가 아니라 걍 약 자체라는게 신기하면서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