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잘못 떠나서 순수하게
민이 계속 프로듀싱 별 일 없이 했어도 계속 자기만의 소유물처럼 여겨서 자기가 계속 앞에 나섰을 거 같음.
그럼 결국 성장에 한계가 올거임.
게다가 모든 판단을 집단이 아니라 혼자서 하는 시스템이라 그 결정권자의 판단력이 흐려지면 같이 하향세 가는 거고.
잘잘못 떠나서 순수하게
민이 계속 프로듀싱 별 일 없이 했어도 계속 자기만의 소유물처럼 여겨서 자기가 계속 앞에 나섰을 거 같음.
그럼 결국 성장에 한계가 올거임.
게다가 모든 판단을 집단이 아니라 혼자서 하는 시스템이라 그 결정권자의 판단력이 흐려지면 같이 하향세 가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