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이나 투애니원처럼 라이브 쩌렁쩌렁힌 돌도 ar 다 깔고 라이브 한다면서 말나온게 웃겼던건
그들이 깐 ar은 라이브ar이 아니라 찐 ar을 깔아서 라이브시 플레이백 효과를 내는 부조수단으로 쓴거지.. 라이브ar을 따로 만들어서 입만 뻥긋하고 그게 라이브인양 속이기 위함이 아니라는거임
이건 80년대부터 마이클잭슨처럼 퍼포와 라이브를 다 잡아야하는 가수들이 라이브를 멋드르지게 하기 위해 이용한 플레이백을 활용한건데
요즘 케이팝에 라이브ar로 라이브 치팅하면서 자꾸 ar로 플레이백 쓴걸 가져와서 말하는게 너무 웃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