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만큼, 업계에서는 치열한 법정공방이 펼쳐질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하이브는 법률사무소 김앤장 등을 선임했다. 민 대표 측은 법무법인 세종과 손잡았다. 하이브는 우선 어도어 이사회에서 민 대표의 사람들을 해임하기 위해 임시 주주총회를 요구할 계획이다.
잡담 결국 법정으로 가네 김앤장 vs 세종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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