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 인생의 유년기부터 노년기까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나타나는 수호신이고 멤버들이 빠르게 달려와서 불꺼주는 소방차 같은 존재로 나와서 이해도 가고 의미는 참 좋다고 생각하는데 연출적으로 진짜 알못이 봐도 이건 아니다 싶은 부분이 많음...
남돌 데뷔곡인데 뮤비 땜에 그런..쪽으로 논란 기사 뜨고 가수가 욕 먹어서 진짜 너무했다 싶었던ㅜㅠ
한 사람 인생의 유년기부터 노년기까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나타나는 수호신이고 멤버들이 빠르게 달려와서 불꺼주는 소방차 같은 존재로 나와서 이해도 가고 의미는 참 좋다고 생각하는데 연출적으로 진짜 알못이 봐도 이건 아니다 싶은 부분이 많음...
남돌 데뷔곡인데 뮤비 땜에 그런..쪽으로 논란 기사 뜨고 가수가 욕 먹어서 진짜 너무했다 싶었던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