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내가 케돌 좋아할때만해도 속아내는 정도.. 양 조절만 하는 느낌이어서 너무 휑한애들보면 오히려 이질감 들었는데 오랜만에 케팝 돌아오니까 다 없네근데 이제 적응해서 없는게 오히려 깔끔하고 보기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