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X 더쿠🧡] 공기처럼 가볍게 슬림 핏! 무중력 선! ‘비타 드롭 선퀴드’ 체험 이벤트 347	04.27	58,78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759,93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274,61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044,9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493,03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528,026
공지	알림/결과	2024 하반기 주요 공연장 공연 일정 14	04.09	147,148
공지	알림/결과	2024 상반기 주요 공연장 공연 일정 98	01.22	457,445
공지	잡담	핫게 글 주제에대한 이야기는 나눌수있어도 핫게 글이나 댓글에대한 뒷담을 여기서 하지말라고 7	23.09.01	988,675
공지	알림/결과	🔥🔥🔥[왕덬:공지정독바라 차단주의바람] 🔥🔥🔥왕덬이 슼방/핫게 중계하는것도 작작하랬는데 안지켜지더라🔥🔥🔥 95	18.08.28	3,605,4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479194	잡담	ㅎㅇㅂ 시발새끼들이 너무 많네 진짜 저기 문제있다	09:03	8
26479193	잡담	부대표 한테 부모님으로 협박했네 뭔 깡패야?????	09:03	14
26479192	잡담	근데 민희진도 인센티브를 꼭 받아야하나? 2	09:03	28
26479191	잡담	나는 누가 카카오에 있는지 이번에 처음 알았어	09:03	19
26479190	잡담	와 하이브 쟤네 조폭이야????? 가족 생각해라 뭐임 ㅅㅂ	09:03	31
26479189	잡담	카카오레이블에서 카카오는 어떤 역할들을 하는거야? 4	09:03	46
26479188	잡담	와 어질어질하다	09:03	30
26479187	잡담	작년에 슴이 연생 다 뺏길 거라고 하니까 피해망상이라고 줘팼는데 1	09:03	47
26479186	잡담	근데 버블에 카카오임티 지원은 좀 해주면 안됨..?	09:03	27
26479185	잡담	‘피소될 경우 실무자인 네가 꼬리 자르기를 당하면 물어내야 할 피해액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러느냐’, ‘가족을 생각하라’는 등의 발언을 하며 하이브에 협조하라고 회유했습니다. ‘협조하면 문제 없을 것'이라며 부대표를 심리적으로 압박해 정보제공 동의서에 서명하게 하였습니다. 최근 민희진 대표의 법률대리인이 선임계 제출을 위해 용산경찰서에 확인한 결과, 해당 문건을 작성한 당사자인 부대표는 피고발인에서 제외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1	09:03	105
26479184	잡담	해야해야해야 한입에 널삼킬테야~~~~	09:02	12
26479183	잡담	생각하면 얼척없음 지가 세우고 일군 회사 젤 비싼데 팔라고 손 내민게 경쟁사	09:02	26
26479182	잡담	케이팝 리액션하는 해외 계정에서 하이브vs민희진 얘기하는거 보는데	09:02	63
26479181	잡담	ㅈㅇㅍ 2본부 누구 있는디?? 7	09:02	95
26479180	잡담	스쉽 레이블인 킹콩도 거기 배우 계약은 거기 맘대로 하는걸 1	09:02	75
26479179	잡담	진짜 흡수합병 왜 안함? 1	09:02	53
26479178	잡담	‘피소될 경우 실무자인 네가 꼬리 자르기를 당하면 물어내야 할 피해액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러느냐’, ‘가족을 생각하라	09:02	41
26479177	잡담	‘피소될 경우 실무자인 네가 꼬리 자르기를 당하면 물어내야 할 피해액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러느냐’, ‘가족을 생각하라’는 등의 발언을 하며 하이브에 협조하라고 회유했습니다. ‘협조하면 문제 없을 것'이라며 부대표를 심리적으로 압박 2	09:02	103
26479176	잡담	민희진 대표의 안위가 심히 걱정된 부대표는 하이브의 주요 경영진을 찾아가 일방적 여론전을 멈춰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하이브 경영진은 지금 민희진 대표를 걱정할 때가 아니라며 ‘피소될 경우 실무자인 네가 꼬리 자르기를 당하면 물어내야 할 피해액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러느냐’, ‘가족을 생각하라’는 등의 발언을 하며 하이브에 협조하라고 회유했습니다 23	09:02	293
26479175	잡담	부대표를 심리적으로 압박해 정보제공 동의서에 서명하게 하였습니다. 다음날, 부대표의 카톡 내용이 언론에 공개됩니다. 이는 심각한 개인에 대한 사생활 침해이자 인권 침해입니다. 2	09:02	130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000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