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간 함께 해온 두 사람의 팀워크가 성공에 큰 힘이 됐다. 최강창민은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건 윤호형 옆에 기생충처럼 붙어있는 저의 끈질김 때문”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유노윤호도 “창민이 덕을 많이 봤다”면서 “한계다 싶었을 때 포기하지 않고 둘이 함께 한계를 뛰어넘으려고 노력해온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번 콘서트 기자회견 일부인데ㅋㅋㅋㅋㅋ
쑥쓰러우면 말투 저렇게 돌려서 하는 거 씹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츤민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간 함께 해온 두 사람의 팀워크가 성공에 큰 힘이 됐다. 최강창민은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건 윤호형 옆에 기생충처럼 붙어있는 저의 끈질김 때문”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유노윤호도 “창민이 덕을 많이 봤다”면서 “한계다 싶었을 때 포기하지 않고 둘이 함께 한계를 뛰어넘으려고 노력해온 덕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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