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엔 내가 구독계에 구독하는 계정이 너무 많아가지고 솔직히 네임드도 정확히 누가 누군지 잘 기억을 못했는데 인장만 바꿔도 못 알아보고 그랬음
내돌 개한줌단인데 a무리랑 b무리가 있고 둘이 사이가 존나게 안좋다는걸 스페이스에서 은근히 씹는걸 듣고서야 아... 하고 깨달음
n년만에 드디어 깨달음 그리고 저걸 대놓고 말하는 사람들이 좀 신기했음 나는 음침해가지고 오히려 사이 안좋으면 더 절대로 안말할거 같은데 하 근데 뭔가 좀 현타왔어 그냥 뭔가 좀 팬덤도 사회인가? 이런 생각이 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