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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낮잠 자던 시간이랑 대회시간 겹쳤던 노노카 https://theqoo.net/1806180289 무명의 더쿠 | 14:03 | 조회 수 879 졸린 상태에서 노래했다고 함 끝나고 노노카 어머니 품에서 바로 잠들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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