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명 정도 되는 사무실인데
지원한 부서말고 다른 부서로 들어오라고 해서 다니고 있거든
지원했던 부서 팀장들이 나보고 팀 옮기자고 오라고 해서 몇번 대표한테까지 이야기가 갔는데
아에 안된다 그러면 조금 포기도 될텐데
니가 하는 일이 인수인계가 어렵다 인수인계하면서 그 팀 일을 할수 있겠냐 등 생각해보자 했는데
사모가 반대했었나봐
그뒤로 그 부서 팀장이 몰래몰래 내가 왔으면 좋겠다 계속 이야기 중이다 이러니까 자꾸 희망을 가지게 돼
몇번 프로젝트 서포터도 하면서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이다보니 너무 잼있게 일했던게 생각나고
칸막이 없는 사무실이이라 그쪽 팀원들끼리 프로젝트 이야기하고 하는거보면 너무 부럽기도 하고
맘을 버려야 하는데 속상하기만 하고 아에 이 사무실을 나가야 괜찮아질까 싶고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