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인데 1년동안 차장이랑 2인팀으로 일했거든. 일도 없고 뭣보다 사무보조급 업무만 시켜서 다음달에 이직할꺼.
근데 1년동안 옆에서 지켜보면서 느낀건데 아무리 봐도 2명이나 필요한 직무가 아니거든? 1명도 충분한데 차장이 손이 느리고 일 하는척도 엄청 심한 스타일이고 대표가 같은 층을 안쓰니까 하루에 자리를 거의 2시간 가량 비워. 자리에 있을땐 거의 졸거나 인터넷 보고 그러는듯.... 그러면서 야근은 하고
원래 1명으로도 충분히 굴러갈 일인데 일 많은척 해대면서 대표한테 징징대서 나를 뽑은거같거든..?
그래서 퇴사 면담하면서 대표한테 솔직히 두명이나 쓸 업무는 아닌거같다고, 일이 그정도로 많지 않다고 하려는데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