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잘 모르고 붓키 보러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츠시마 히카리가 아라시니시야가레에서 방센했던거 예전에 봤는데 이게 우행록이였나 싶을정도로 그냥 까먹고 살았는데ㅋㅋㅋ
내한하니까 관련 기사도 많이 나오고
홍보 많이한다는 느낌을 받음
<무대인사>
무대인사는 약 7분간
1)간단한인사
2)영화에 대한 소개?
3)영화에서 미도코로(붓키가 "어려워요"한국어로 말하고 얘기했음)
이후 단체 촬영 때 붓키 유비하트ㅋㅋㅋㅋㅋ 화이팅하라고 시켰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유비하트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영화는 강추 - 추 - 보통 - 비추 - 핵비추
영화보는 동안은 재밌게 봤음 근데 흥미진진해서 심장폭발할거 같은 수준은 아닌데 남는게 없었음(내 기준)
붓키 내한시켜줘서 엄청나게 고마운 영화인데 감독이 전하고 싶은거보다 다른게 와닿아서 아쉬웠음....ㅠㅠ
스포 무라고 제목에 적었기 때문에 자세하게는 설명 안함 그냥 내가 느낀 단편적인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