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귀여워서 어째 매주보긴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가족놀이하는 것 같았음
너무 드라마소설영화 가짜같이 비현실적이라
재미있고 어떻게 보면 위로가 될 수도 있지만
극중에도 소꿉놀이라는 말이 나왔었나? 진짜 소꿉놀이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특히 해쉬테그로 사람을 모으는게.... 제일..
드라마적 허용이라고 해도 이상한사람하나 안꼬이고 찾으려는사람 금방 나오고 해쉬태그가 아주 만능임
드라마니까 비현실적인게 좋을 수도 있지만 서로 의지할 수 있는 가족이 새로 생긴다는 건데
그 구성원도 하나같이 한부모자식한명이라
드라마를 위한 가족구성이라는 생각에 서로 의지하는 가족이 생긴다기 보다는 한부모자식한명 가정이 모여서 생기는 해프닝으로 억지감동 유발한다고 까지 느껴짐ㅠ
3,4화 까지는 여러 생각도 들고 몰입해서 봤는데
후반부가 난 많이 아쉬웠음
갑자기 개연성 없어지는 느낌이나 앞에까진 이어지는 느낌인데 후반부는 에피소드에피소드 다 붕뜬 느낌
좋았던점은
그 가수하고 여자게닌 특별출연 좋았음
내가 너무 부정적으로 썼는데 사실 보면서 위로된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거임ㅋㅋㅋ
무난하게 재밌게 볼 수 있는 드라마였음
후반부로 갈수록 가족놀이하는 것 같았음
너무 드라마소설영화 가짜같이 비현실적이라
재미있고 어떻게 보면 위로가 될 수도 있지만
극중에도 소꿉놀이라는 말이 나왔었나? 진짜 소꿉놀이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특히 해쉬테그로 사람을 모으는게.... 제일..
드라마적 허용이라고 해도 이상한사람하나 안꼬이고 찾으려는사람 금방 나오고 해쉬태그가 아주 만능임
드라마니까 비현실적인게 좋을 수도 있지만 서로 의지할 수 있는 가족이 새로 생긴다는 건데
그 구성원도 하나같이 한부모자식한명이라
드라마를 위한 가족구성이라는 생각에 서로 의지하는 가족이 생긴다기 보다는 한부모자식한명 가정이 모여서 생기는 해프닝으로 억지감동 유발한다고 까지 느껴짐ㅠ
3,4화 까지는 여러 생각도 들고 몰입해서 봤는데
후반부가 난 많이 아쉬웠음
갑자기 개연성 없어지는 느낌이나 앞에까진 이어지는 느낌인데 후반부는 에피소드에피소드 다 붕뜬 느낌
좋았던점은
그 가수하고 여자게닌 특별출연 좋았음
내가 너무 부정적으로 썼는데 사실 보면서 위로된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거임ㅋㅋㅋ
무난하게 재밌게 볼 수 있는 드라마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