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내내 현실적이라고 생각했음 뭔가 인생맘대로 안풀리고 학창시절이랑 또 완전 다르고 잘사는것처럼보여도 겉다르고속다르고
근데 그 나를기억하고있나요 문자가 너무 비현실적이여서
도대체 누가 20년 전 중학생 애들을 이제와서 원망하나 하는게이해가 안가서 하차하고 싶었는데 결말이 너무 궁금해서 결국 7화까지 어떻게든 봄
좀 비현실적인 결말을 기대해서 허탈하기도 하고
중학생 때 친구가 버스 내린거 눈치 못채서 그당시에도 이지매아닌가 의심도 당하고 애들도 자책 많이 했을텐데 진짜 어떤또라이가 문자보내고 있나했더니 역시 또라이들이 한둘이 아니였음;; 8화는 거의본체만체 끝까지 보기위해서 대충봤다
학창시절에 주변 동급생이나 선배가 죽은적도 있어서... 주변 친구들이 얼마나 힘들어했는지 알아서 협박 문자나 주변 또라이들 나올 때마다 내가 다 스트레스 받았음 ㅅㅂ탓할걸 탓해라 걔네 잘못도 아닌데 잊고 살 수도 있지ㅜㅜㅠ
그래서 그 실종된 후유하가 살아있어서 그 문자보낸거면 스토리 이해해줄라 했음ㅋㅋㅋ 비현실적이여도 살아있는게 어쨌든 좋으니까ㅠㅠ
그리고 드라마에서 중학교 때 연극 이름이 두유리멤버미였다는 게 아무런 떡밥이 아니였다는것도 짜증남
재밌게 봤지만 곰곰이 생각하면 중간중간 짜증도 많이 났다는 후기 끝 그치만 드라마는 욕하면서 보는 재미니까!!
참고로 중학교 시절 아역들은 주인공들이 회상할 때 진짜 찔끔찔끔 나옴
근데 그 나를기억하고있나요 문자가 너무 비현실적이여서
도대체 누가 20년 전 중학생 애들을 이제와서 원망하나 하는게이해가 안가서 하차하고 싶었는데 결말이 너무 궁금해서 결국 7화까지 어떻게든 봄
좀 비현실적인 결말을 기대해서 허탈하기도 하고
중학생 때 친구가 버스 내린거 눈치 못채서 그당시에도 이지매아닌가 의심도 당하고 애들도 자책 많이 했을텐데 진짜 어떤또라이가 문자보내고 있나했더니 역시 또라이들이 한둘이 아니였음;; 8화는 거의본체만체 끝까지 보기위해서 대충봤다
학창시절에 주변 동급생이나 선배가 죽은적도 있어서... 주변 친구들이 얼마나 힘들어했는지 알아서 협박 문자나 주변 또라이들 나올 때마다 내가 다 스트레스 받았음 ㅅㅂ탓할걸 탓해라 걔네 잘못도 아닌데 잊고 살 수도 있지ㅜㅜㅠ
그래서 그 실종된 후유하가 살아있어서 그 문자보낸거면 스토리 이해해줄라 했음ㅋㅋㅋ 비현실적이여도 살아있는게 어쨌든 좋으니까ㅠㅠ
그리고 드라마에서 중학교 때 연극 이름이 두유리멤버미였다는 게 아무런 떡밥이 아니였다는것도 짜증남
재밌게 봤지만 곰곰이 생각하면 중간중간 짜증도 많이 났다는 후기 끝 그치만 드라마는 욕하면서 보는 재미니까!!
참고로 중학교 시절 아역들은 주인공들이 회상할 때 진짜 찔끔찔끔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