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속보] 김은혜 "'대통령 놀이' 즐거우십니까…민주당 위선, 구소련 같아"
21,728 311
2025.12.21 14:30
21,728 31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87997?sid=001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통령 임기를 두고 "5년도 짧다"고 말한 데에 대해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들 가슴에 못 박는 극언"이라고 비판했다.

21일 김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한민국의 '노멘클라투라' 여러분, '대통령 놀이' 즐거우십니까"라는 글을 올렸다.

김 의원은 "경제 위기에 국정 2인자가 '명비어천가'를 읊고, 뜬금없는 '개헌 빌드업'을 하는 이유는 뭔가"라고 물으며 "'저렴한 충성 경쟁' 빈축을 감내하더라도 '다음'을 약속받고 싶은 사심인가 정권의 초조함인가"라고 지적했다.

그는 "분명한 건, 정권에 불리한 검사·판사 처벌법인 '법 왜곡죄', 사법 시스템 붕괴인 '4심제' 완수, 내일부터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로 저지하려는 '내란 특별재판부' 논란이 개헌으로 물타기 된다면, 퇴임 후 재판받고 싶지 않은 대통령 심기 경호는 제대로 될 것이라는 점"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 의원은 "(김민석) 총리가 찾아간 전남도청 소재지는 바로 1년 전, 179분이 항공기 참사로 희생된 무안"이라며 "이 정권이 그토록 좋아하는 특검은 '무안' 앞에서 멈췄고, 국민의힘이 요청한 무안공항 국정조사 특위는 내일에서야 첫 회의를 연다"고 했다.

또 그는 "민주당 정권에서 설계한 둔덕이 여전히 멀쩡하게 버티고 있고, 가족을 잃어 일상이 무너진 유족은 하루가 백년 같은데, 지금 '정권 연장의 꿈'을 꿀 때인가"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자식을 미국 유학 보낸 반미주의자, 성추행에 앞장서는 페미니스트, 법 위에 서서 국민을 발아래 두는 민주당의 위선은 구소련 노멘클라투라(신귀족)와 같다"며 "상기하고 싶지 않을 역사의 섭리 한 가지를 보탠다면, 노멘클라투라의 종말은 그토록 지키려 했던 정권의 '몰락'이었다는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20일 김 총리는 전남 무안군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국정 설명회에서 "대선 전엔 사람들이 '(이재명 정부 임기) 5년이 너무 길다'고 했는데, 요새는 '5년이 너무 짧다'고 하는 거 아니냐. '더 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분들도 있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8 01.08 12,1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7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5,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4,4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9,9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430 이슈 @나 하투하는 신장이랑 체형 다 비슷한 애들끼리 모아놔서 칼군무할 때 진짜 쾌감 지린다는 말을 좋아하는데 Gee 안무영상 보면 진짜 느낄 수 있음 거의 자가복제 수준임 09:43 198
2957429 이슈 춤에 타고난 사람들만 모인 것 같은 젠더리스 그룹 XLOV 멤버들 09:42 94
2957428 이슈 이미 알려진 사람들이라 공개되어있는 합숙맞선 나이 스포.jpg 09:41 279
2957427 이슈 애 셋있는 남자와 재혼한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ㅜ 24 09:40 1,165
2957426 유머 당근 써는 엄마 옆에서 당근 먹는 햄쥐 2 09:39 283
2957425 기사/뉴스 [2026 전망보고서] KBO 1200만 관중 시대…시험대 오르는 한국 야구 09:38 96
2957424 이슈 빛 보다 빠르게 뛰던 심장이 빛 보다 빠르게 네게 먼저 2 09:38 170
2957423 기사/뉴스 송중기X변우석X안효섭, ‘골든디스크’서 모인다...시상자 확정 4 09:38 220
2957422 이슈 미스트롯4 시청률 추이 09:38 324
2957421 이슈 이게 타이틀이 아니라는 게 너무 분통해서 울거 같음.jpg 2 09:34 1,208
2957420 이슈 야구특집 불후의명곡 안나와서 아쉽다는 이야기 있는 사람.twt 8 09:33 897
2957419 기사/뉴스 황재균, 배트 놓고 마이크 들었다…은퇴 후 첫 예능은 ‘불후’ 2 09:30 544
2957418 기사/뉴스 HMM ‘부산 이전안’ 이달 발표 ‘무산’… 해수부 장관 공석· 재매각 추진 등 영향 09:30 260
2957417 이슈 9살 차이난다는 배우 커플.jpg 8 09:29 2,626
2957416 이슈 박나래가 왜 소송전 가는것 알것 같은 이유.txt 92 09:28 11,148
2957415 이슈 수화를 소리로 변환해주는 장갑을 개발한 19세 학생들 6 09:26 1,116
2957414 기사/뉴스 레오나르도 다빈치 초기 작품서 DNA 검출... ‘천재의 비밀’ 베일 벗을까 09:26 527
2957413 기사/뉴스 "부자될 수 있다"…서울대 공대, 개교 80년 만에 '파격 실험' 7 09:26 838
2957412 기사/뉴스 '저속노화' 정희원, 직접 인터뷰 나섰다..."A씨 점진적·신체적 지배하려 해" 48 09:24 1,779
2957411 이슈 [흑백요리사2] TOP7 셰프들 화보 인터뷰 13 09:24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