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TOP7 - 최강록
Q. 흑백요리사에 도전하신 이유?
A. 도파민 충전을 위해
Q. 나에게 요리란?
A. 인생의 비중 52%
Q. 흑백요리사를 통해 배운 것이나 요리에 대해 새로 느낀 점이 있다면?
A. 과거의 요리사 최강록이 현재의 요리사 최강록을 살린다. (한강 작가 인용)
Q. 전 세계 시청자분들이 많은 사랑을 해주셨는데 소감 한마디
A. <흑백요리사> 속 등장인물들을 통한 시청자분들의 각각의 해석 속, 허상이지만 그래도 조그마한 울림이 있다면 대단한 영광으로 생각하고 살아가겠습니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TOP7 - 임성근
Q. 흑백요리사에 도전하신 이유?
A. 퓨전 한식 혹은 오트코리안 퀴진뿐만 아니라 전통 한식이 이렇게 다채롭고 화려하다는 걸 외국에 알리고 싶었다.
Q. 나에게 요리란?
A. 엄마. 배고팠던 시절 부모님께 맘껏 음식을 드리고 싶어서 한식을 배우며 일했고 일하면서는 엄마의 힘듦과 손맛을 평생 배우며 느껴가고 있다.
Q. 흑백요리사를 통해 배운 것이나 요리에 대해 새로 느낀 점이 있다면?
A. 시즌2에 한식을 하는 젊은 셰프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너무 반갑기도 하고 고맙기도 했다. 나 또한 젊은 셰프님들을 통해 전통 한식의 새로운 스토리와 기술을 배울 수 있어서 감사했다.
Q. 전 세계 시청자분들이 많은 사랑을 해주셨는데 소감 한마디
A. 한국에 전통 한식 전문가 임성근이 있다는 걸 꼭 기억해 주시고 저를 응원하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좋은 음식으로 꼭 보답하겠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TOP7 - 요리괴물
Q. 흑백요리사에 도전하신 이유?
A. 레스토랑 오픈 준비에 어려움이 여러모로 있었는데, 나라는 사람을 요리로써 스스로 테스트해 보고 싶었다.
Q. 나에게 요리란?
A. 처음엔 재밌어서 시작했는데, 하다 보니 점점 진지해졌고, 공부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 됐다. 지금은 다시 새로 시작하는 단계라고 느낀다. 예전처럼 가볍지 않지만, 그렇다고 부담만 있는 건 아니다. 이제 새로운 챕터에서 요리가 나한테 어떤 의미로 다가올지, 그게 좀 궁금해졌다. 앞으로 요리로 저의 더 많은 것들을 보여주고 싶다.
Q. 흑백요리사를 통해 배운 것이나 요리에 대해 새로 느낀 점이 있다면?
A. 얼마나 다양하게 요리라는 틀 안에서 각자의 분야에서 나이, 분야 불문하고 열정과 노력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걸 느꼈다. 다른 쓸데없는 생각 없이 오로지 음식을 만드는 일에만 몰두하고 집중할 수 있었다. 음식을 만들고 손님께 경험을 제공하는 평소의 일과 달리 경연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순간순간 주어지는 미션을 해나갈 때 쾌감도 있었다.
Q. 전 세계 시청자분들이 많은 사랑을 해주셨는데 소감 한마디
A. 기죽지 않기 위해 당당한 모습을 보이려 한 것이 많이 불편하셨을 텐데, 응원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다. 촬영 내내 실력으로 증명하려고 노력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TOP7 - 술 빚는 윤주모
Q. 흑백요리사에 도전하신 이유?
A. 전통주를 빚고 요리하는 사람으로서 한국 식문화의 다양성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또 도전하는 엄마로 기억되고 싶어서 출연 신청하게 되었다.
Q. 나에게 요리란?
A. 계절, 재료, 먹는 이, 있는 그대로를 존중하는 마음.
Q. 흑백요리사를 통해 배운 것이나 요리에 대해 새로 느낀 점이 있다면?
A. 다른 셰프님들이 요리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이 멋진 일을 더 오래, 더 진지하게 해나가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Q. 전 세계 시청자분들이 많은 사랑을 해주셨는데 소감 한마디
A. 제가 요리했던 한식과 술도 좋아해 주셨지만, 생존할 때마다 함께 울고 웃었다는 이야기를 전해주셔서 감동이었다. 저 또한 큰 위로와 힘을 받았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TOP7 - 정호영
Q. 흑백요리사에 도전하신 이유?
A. 시즌1을 보면서 장면 장면에서 내 자신이 그 상황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고 몰입을 하다 보니 한번 도전해 보고 싶었다.
Q. 나에게 요리란?
A. 평생 함께할 수 있는 동반자
Q. 흑백요리사를 통해 배운 것이나 요리에 대해 새로 느낀 점이 있다면?
A. 요리사로서 요리로나, 정신적으로 더욱더 성장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Q. 전 세계 시청자분들이 많은 사랑을 해주셨는데 소감 한마디
A. 너무너무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드리고 맛있는 요리로 보답하겠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TOP7 - 선재스님
Q. 흑백요리사에 도전하신 이유?
A. 단순히 요리 실력을 겨루기 위해서가 아니라 한식 속에 깃든 지혜를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었기 때문이다. 우리 전통 음식에는 어떤 식재료를 선택하고,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먹는지가 곧 수행이 되는 깊은 가르침이 담겨 있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를 통해 불교의 자비와 비움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 한식의 지혜가 시청자들의 일상 식탁에도 작은 깨달음과 공감, 그리고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출연을 결심했다.
Q. 나에게 요리란?
A. 한마디로 말하면 수행이다. 음식은 한 사람의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온 우주의 생명이 인연으로 모인 결실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요리는 그 재료들과 마음으로 대화하고, 내 생명과 그 생명들을 잇는 중간에서 돕는 일이라고 느낀다. 무엇을 어떻게 자르고, 어떻게 익히고, 어떤 마음으로 상에 올리는가가 곧 내 수행의 상태를 보여준다. 그래서 나에게 요리는 기술이 아니라, 매 순간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다듬어 가는 살아 있는 참선이자 기도다.
Q. 흑백요리사를 통해 배운 것이나 요리에 대해 새로 느낀 점이 있다면?
A. 결국 모두가 각자의 방식으로 수행자라는 것이다. 촬영 현장에서 만난 많은 분들이 자신이 맡은 한 접시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 정성과 집중이 불교에서 말하는 수행의 태도와 다르지 않다고 느꼈다. 요리는 직업이든 취미이든 상관없이, 한 사람 한 사람이 마음을 다해 음식을 만드는 그 순간 이미 수행의 길 위에 서 있다는 것을 깊이 배웠다.
Q. 전 세계 시청자분들이 많은 사랑을 해주셨는데 소감 한마디
A. <흑백요리사>를 사랑해 주시는 전 세계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음식은 온 우주의 생명이 모여 이루어진 선물이며, ‘함께 먹는 일’은 우리 모두를 하나로 잇는 공통의 언어다. 동물과 식물, 땅과 공기, 물까지 모든 생명이 행복할 때 비로소 우리가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있다. 여러분의 식탁 위 한 끼가 나 자신과 이웃, 그리고 자연을 함께 살리는 음식이 되기를 바란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TOP7 - 후덕죽
Q. 흑백요리사에 도전하신 이유?
A. 57년 동안 요리를 해왔다. 그럼에도 지금도 요리는 끝없는 배움이라고 생각한다. 제 요리 경험을 후배들에게 전하고, 동시에 젊은 셰프들의 에너지와 시선에서 배우고 싶어 도전하게 되었다.
Q. 나에게 요리란?
A. 요리란 먹는 사람의 하루와 몸을 책임지는 일이다.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음식을 만드는 것.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요리의 본질이다.
Q. 흑백요리사를 통해 배운 것이나 요리에 대해 새로 느낀 점이 있다면?
A.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후배들을 보며 요리에 대한 초심과 책임감을 다시 떠올리게 되었다.
Q. 전 세계 시청자분들이 많은 사랑을 해주셨는데 소감 한마디
A. 세계 각지의 시청자분들께서 중식과 제 요리에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한 그릇 한 그릇에 제 이름과 철학을 담아 정직한 요리를 이어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