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속보] 김은혜 "'대통령 놀이' 즐거우십니까…민주당 위선, 구소련 같아"
21,931 311
2025.12.21 14:30
21,931 31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87997?sid=001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통령 임기를 두고 "5년도 짧다"고 말한 데에 대해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들 가슴에 못 박는 극언"이라고 비판했다.

21일 김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한민국의 '노멘클라투라' 여러분, '대통령 놀이' 즐거우십니까"라는 글을 올렸다.

김 의원은 "경제 위기에 국정 2인자가 '명비어천가'를 읊고, 뜬금없는 '개헌 빌드업'을 하는 이유는 뭔가"라고 물으며 "'저렴한 충성 경쟁' 빈축을 감내하더라도 '다음'을 약속받고 싶은 사심인가 정권의 초조함인가"라고 지적했다.

그는 "분명한 건, 정권에 불리한 검사·판사 처벌법인 '법 왜곡죄', 사법 시스템 붕괴인 '4심제' 완수, 내일부터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로 저지하려는 '내란 특별재판부' 논란이 개헌으로 물타기 된다면, 퇴임 후 재판받고 싶지 않은 대통령 심기 경호는 제대로 될 것이라는 점"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 의원은 "(김민석) 총리가 찾아간 전남도청 소재지는 바로 1년 전, 179분이 항공기 참사로 희생된 무안"이라며 "이 정권이 그토록 좋아하는 특검은 '무안' 앞에서 멈췄고, 국민의힘이 요청한 무안공항 국정조사 특위는 내일에서야 첫 회의를 연다"고 했다.

또 그는 "민주당 정권에서 설계한 둔덕이 여전히 멀쩡하게 버티고 있고, 가족을 잃어 일상이 무너진 유족은 하루가 백년 같은데, 지금 '정권 연장의 꿈'을 꿀 때인가"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자식을 미국 유학 보낸 반미주의자, 성추행에 앞장서는 페미니스트, 법 위에 서서 국민을 발아래 두는 민주당의 위선은 구소련 노멘클라투라(신귀족)와 같다"며 "상기하고 싶지 않을 역사의 섭리 한 가지를 보탠다면, 노멘클라투라의 종말은 그토록 지키려 했던 정권의 '몰락'이었다는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20일 김 총리는 전남 무안군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국정 설명회에서 "대선 전엔 사람들이 '(이재명 정부 임기) 5년이 너무 길다'고 했는데, 요새는 '5년이 너무 짧다'고 하는 거 아니냐. '더 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분들도 있다"고 말했다.

댓글 3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사포렐X더쿠] 씻고 나서도 촉촉한 촉촉보습 여성청결제 체험 이벤트 112 07.23 52,18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54,8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14,0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16,7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68,4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7,4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0,40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2,69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795,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3,2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5,4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5042 이슈 호프 CG 구리다고 말 나오는 거 이것 때문도 있음 추측 노스포x (긴글) 15 02:45 618
3125041 이슈 스타쉽 춤선 보이는 것 같은 효린&원호 Check, Don't wake me up 챌린지 02:45 58
3125040 이슈 괜한 나무를 베지말고 사람들을 목욕시켜서 서울 돌아다니게 합시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5 02:43 371
3125039 이슈 [KBO] 요즘 쇼핑몰들 감성샷, 셀카 말고 그냥 옷 입고 한바퀴나 돌아줬으면 좋겠다 1 02:38 663
3125038 이슈 26년 전 오늘 발매된_ "성인식" 1 02:36 96
3125037 이슈 시금치로 심장을 만들어보는 과학자들 1 02:36 261
3125036 유머 Ai로 전여친을 복제한 사람 19 02:34 1,118
3125035 이슈 스프라이트 모델로 워터밤에서 공연한 카리나.twt 4 02:31 1,083
3125034 이슈 만화처럼 행동하는 폭염 처음 겪어보는 유럽 다람쥐😭 8 02:22 933
3125033 유머 나홍진이 피팅 여러번 시도했다는 영화 호프(HOPE) 경찰 제복 10 02:19 1,519
3125032 유머 팬들의 빠른 퇴근을 간절히 바라는 아이돌 02:12 897
3125031 이슈 [김부장] 드디어 재회한 김부장이랑 민지 ㅜㅜ 02:10 822
3125030 이슈 [인디와이어] 〈호프〉 두 버전을 모두 본 결과, 나홍진은 칸에서의 아쉬움을 액션 영화의 큰 업적으로 바꿔냈다. 11 02:00 1,215
3125029 이슈 집에서 결혼얘기 나오면 허경환처럼 대응해야겠다.twt 20 01:58 3,857
3125028 유머 커스텀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재료 원가를 계산해보는 유튜버 (광기가 느껴짐) 11 01:53 1,700
3125027 이슈 아이브 장원영 인스타그램 업뎃 19 01:51 1,208
3125026 이슈 스트레이키즈가 컴백 때마다 매번 고능하게 말아온다는 그것......... 10 01:46 1,389
3125025 유머 이새끼가 진짜 미쳤나 30 01:40 4,192
3125024 이슈 오늘자 민트 코어 헤메코 ㄹㅈㄷ였던 워터밤 츠키.jpg 15 01:35 4,111
3125023 이슈 김부장 막방 단관에서 소지섭 01:34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