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프로야구단 창단 검토 울산, 스포츠도시로 도약
5,461 57
2024.11.25 10:48
5,461 57
개발제한구역 족쇄가 풀린 울산체육공원을 중심으로 시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모델은 훗카이도 삿포로 외곽에 위치한 기타히로시마다. 인구 6만명의 작은 도시인 기타히로시마는 니뽄햄 홈구장인 ‘에스콘필드’를 유치하면서 도시 전체를 레저와 휴식을 겸한 스포츠타운을 만들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켰다.

울산시는 우선 관람석을 현재 1만 2000여석에서 1만 7000여석 규모로 확대하고, 야구장에 100실 규모의 유스호스텔을 신축해 300여명의 선수단이 체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지난달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KBO 가을 리그의 결승전은 주로 2군 이하의 선수들이 참여하는 교육 리그의 성격을 띠고 있지만 관람용으로 개방한 관중석이 모두 찼을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 시는 이러한 사실을 통해 가능성을 확인하고 시설 확충을 서두르고 있다. 또한 구단 창설을 원하는 시민의 의견을 모아 시민구단 형태의 프로야구단을 만드는 구상도 구체화하고 있다. 실제 울산시 내부적으로 다양한 형태의 구단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야구장 인근에는 국내 최초의 도심형 카누슬라럼센터(경기장)도 건립된다. 국제대회 규격을 충족하는 이 시설은 국제대회 유치와 전문 선수 육성을 위한 훈련 시설을 갖춘다. 비시즌에는 시민들을 위한 레프팅, 카누 체험, 물놀이, 빙상장 등 다양한 스포츠 를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시아카누연맹 본부도 유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제카누연맹과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돔형 테니스장도 건설한다. 광역시 중 전국에서 유일하게 없던 돔형테니스장을 만들어 국내외 대회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대규모 체육행사 개최 시 발생하는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테니스장과 축구장 주차장에는 전용 건축물을 조성해 총 1000여 대의 주차 공간을 추가 확보한다. 여기에 2028년 준공 예정인 울산도시철도(트램)과 연계해 도시생활의 변화를 가져온다는 계획이다. 편의점과 휴게음식점, 카페 등을 갖춘 대규모 편의시설도 들어선다.

김두겸 시장은 “시민 수요에 맞게 추가 시설들을 계속 확대해 나가면서 ‘글로벌 스포츠 선진도시 울산’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18951?sid=102


김두겸은 울산 시민야구단 창단 계획중

목록 스크랩 (0)
댓글 5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달리아] 볼에 한 겹, 필터를 씌워주는 블러 블러쉬 체험해보시지 않을래요..? 🌸 605 04.01 32,7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31,4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45,1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18,9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62,5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58,1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508,4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11,7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29,8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38,5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73950 기사/뉴스 [인터뷰] 아이유, '변우석과 호흡' 차기작 귀띔…"애순·금명과 완전히 달라" 09:57 71
2673949 이슈 주말에 선보고 받은 문자.jpg 5 09:56 533
2673948 기사/뉴스 [단독] 7개 교육청 "尹선고 생중계, 교실서 봐도 된다"…교사는 난감 6 09:56 380
2673947 기사/뉴스 [속보] 최상목 "과도한 시장변동성엔 가용한 모든 안정조치 즉각시행" 11 09:56 96
2673946 이슈 스페인의 국가 브랜드가치 09:56 183
2673945 이슈 미야자키 하야오 "아침마다 만나는 친구는 장애가 있어 다가올 때마다 고생스럽게 걸어온다. 그 고통을 전혀 모르는 기술이다. 이건 삶에 대한 모욕이다." 1 09:55 391
2673944 유머 7년만의 모녀상봉(경주마) 09:55 85
2673943 기사/뉴스 최상목 “변동성 확대 땐 모든 조처…10조원 추경 논의해달라” 18 09:53 350
2673942 기사/뉴스 김수현과 김새론, 2018년 둘은 무슨 관계? '연인' 의미 달라도 문제 [Oh!쎈 이슈] 6 09:53 545
2673941 기사/뉴스 ‘한국인의 밥상’ 최수종 “큰 책임감...최불암 길 따라갈것” 6 09:53 311
2673940 기사/뉴스 "호랑해♥" 씨엔블루 정용화, 세븐틴 호시와 만났다 2 09:51 191
2673939 이슈 베이비몬스터 ‘DRIP’ 퍼포먼스 비디오 1억뷰 09:48 120
2673938 정보 "자면서도 살이 빠져요" 묵은 지방이 무섭게 빠지는 최고의 운동 (오상우 교수) 22 09:48 3,144
2673937 이슈 만우절인지 몰랐던 이유.png 13 09:48 2,391
2673936 기사/뉴스 오늘자 금시세(금값) 3일 1.01%↑ 3 09:48 696
2673935 이슈 미선나무의 꽃말은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5 09:48 378
2673934 이슈 4•2 재보궐선거 TK 결과보다 중요한 거❗ 26 09:45 2,209
2673933 기사/뉴스 ‘명태균 PC’ 최초·단독 입수… ‘70기가’ 자료 연속 보도 5 09:44 495
2673932 기사/뉴스 고소장 위조 혐의 전 검사 유죄 확정‥공수처 유죄확정 판결 첫 사례 18 09:44 925
2673931 기사/뉴스 오뚜기, '함흥비빔면' 마지막 판매⋯8만개 한정 7 09:42 1,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