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싹 속았수다'로 전세계 시청자에게 극찬을 받고 있는 상황, 아이유는 변우석과 호흡을 맞추는 차기작 '21세기 대군 부인'에 대해 귀띔했다.
그는 "이제 곧 촬영에 들어간다"라며 "많은 걸 스포할 순 없지만 '폭싹 속았수다'의 애순, 금명과는 정말 많이 다른 역할이다. '21세기 대군 부인' 성희주는 울어야 하는 상황에 울지 않는다. '이거 재미있겠는데' 싶었다. 많이 기대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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