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배우 송지효'는 어디로 갔나…런닝맨→뷰티 프로그램 출연, 본업 성적표는 씁쓸[TEN피플]
62,697 224
2024.04.08 17:34
62,697 224
배우 송지효가 SBS '런닝맨'에서 활약하며 예능인으로서 대중들에게 자리매김한 것과 달리 본업인 배우로서의 최근 성과는 아쉽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배우로서의 송지효가 그동안 훌륭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캐릭터를 보여줬던 만큼 이를 그리워하는 팬들이 많기 때문이다.

8일 방송계에 따르면 송지효는 '뷰티의 참견 헤메코쇼'(이하 '헤메코쇼')의 MC를 맡았다. '헤메코쇼'는 수준급 실력을 보유한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손을 잡고 미용실을 창업하는 관찰 토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아시아에서 인기 있는 연예인과 일반인 사연자가 게스트로 참여하고, 오는 13일 첫 방송 예정이다.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출연 소식을 접한 송지효의 팬들은 반가운 마음을 보였지만, 일각에서는 예능 이미지가 고착되지 않을지 우려하는 입장을 나타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재능을 뽐내는 것도 좋지만, 현재 시점에선 송지효에게 '런닝맨'의 인기를 뛰어넘을 만한 작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다.

그가 뷰티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4년 OnStyle '겟잇뷰티 2014-토킹미러'의 게스트를 시작으로 2017년 JTBC2 '송지효의 뷰티뷰', OnStyle '송지효의 뷰티풀 라이프'까지 진행을 맡아 시청자에게 뷰티 팁을 선사했다.


2001년 잡지 '키키' 표지 모델로 데뷔한 송지효는 영화 '여고괴담3', '썸'에 3000대 1 경쟁률을 뚫고 주인공을 차지했을 정도로 돋보이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어릴 때부터 남달랐던 미모를 자랑하던 송지효인 만큼 뷰티라는 카테고리와 잘 어울렸다. 비주얼뿐만 아니라 진행 실력 또한 출중했다. 뷰티 프로그램 제작진의 러브콜을 끌어내기 적합한 조건이다.

송지효는 2010년 SBS '런닝맨'에 출연해 14년이란 긴 세월 동안 고정 멤버로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그간 화려한 미모로 주목받아온 송지효는 '런닝맨'에서 털털한 매력으로 대중의 호감을 어필하는 데 성공했다. 런닝맨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송지효는 해외에서도 인기를 크게 얻었다. 특히 중화권과 동남아시아에서의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수준. 각종 인기를 설문하는 지표에서 국내 여자 배우 중 최상위권 순위를 기록해 송지효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다만 배우로서의 인지도보다는 예능인으로서의 인기가 컸다고 볼 수 있다.


반면 송지효의 '배우' 이미지는 점차 옅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그동안 송지효가 보여줬던 안정적인 필모그래피에 비하면 최근의 성적표가 아쉽단 얘기다. 송지효는 2003년 영화 '여고괴담3-여우 계단'의 주연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2006년엔 드라마 '궁'과 '주몽'에 좋은 연기를 선보였다. 영화에선 '색즉시공', '쌍화점'으로 대중적 인지를 높였다. 탄탄한 연기력과 예능인으로서 알려진 인지도를 바탕으로 작품 섭외는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런닝맨 송지효' 이미지를 깨뜨릴 만한 작품은 없었다. 올해는 영화 '만남의 집'을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4년 만에 스크린 복귀작이다. 예능인 송지효가 아닌 배우 송지효가 새로운 전성기를 맞을 지 지켜볼 일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2/0000657144

목록 스크랩 (0)
댓글 2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매콤꾸덕한 신라면툼바의 특별한 매력!🔥 농심 신라면툼바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673 04.02 50,7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74,4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03,5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48,2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31,1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82,8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32,3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9 20.05.17 6,244,7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54,0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69,5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77730 이슈 부진기가 많이 길어진거 같은 남자배우 12:54 33
2677729 이슈 청와대 인사검증팀이 전화했을 때 반말하는 딱 두 집단 12:53 384
2677728 이슈 경상도인과 서울인의 잠온다vs졸리다 12:52 256
2677727 유머 대부분 알고있는 예명쓰는 남자배우들 2 12:51 435
2677726 기사/뉴스 문재인 "오픈프라이머리 강제 위헌...정당 선택 맡겨야" / YTN 13 12:48 1,617
2677725 유머 🐼 엄먀가 집에 갔어오😢 후야도 가야 하니까 문을 열어 주데오🩷 7 12:48 812
2677724 기사/뉴스 직장인 70% “尹 탄핵 촉구 집회, 민주주의에 긍정적” 13 12:46 568
2677723 이슈 인천 공항 출국장 쓰레기통에서 버려진 소총 4발 발견 39 12:44 2,616
2677722 기사/뉴스 방예담, 오늘(6일) ‘뭉찬4’ 출격 “풋살+조기축구팀 활동할 만큼 마니아” 12:43 293
2677721 이슈 하츠투하츠, 1주일사이 달라진 모습 '미소 없고 고개만 숙인 채 도망가듯이...' (출국) 33 12:43 2,775
2677720 이슈 어제 K리그 대전하나시티즌vs전북현대 시축한 강호동 12:43 321
2677719 기사/뉴스 전병헌 "계엄유발자 이재명, 尹과 반반 책임져야"…`탈진영 개헌연대` 제안도 54 12:42 1,245
2677718 기사/뉴스 [단독]尹탄핵심판 대리인단 수임료 0원…"나라위해 무료봉사" 45 12:42 1,471
2677717 기사/뉴스 뉴비트, 출구 없는 입덕 포인트...예능감 대방출 (아이돌인생극장) 12:41 107
2677716 유머 시골집 왔는데 삼대장 만남ㄷㄷㄷ 24 12:40 3,342
2677715 이슈 케이팝 리스너들 진짜 안타까워하고 있는 노래.jpg 21 12:38 2,443
2677714 이슈 20주년을 맞이한 머라이어 캐리 "The Emancipation of Mimi" 12:38 99
2677713 기사/뉴스 ‘2루타→3루 도루→결승 득점’ 공수주 완벽 활약 이정후, 시즌 첫 3안타 대폭발!…SF, 6연승 질주 [SF 리뷰] 3 12:38 275
2677712 이슈 최근 미국인이 올린 평택 미군기지 내 가정집 인테리어 52 12:38 3,951
2677711 이슈 HIGH4, 아이유 '봄 사랑 벚꽃 말고' 멜론 일간 99위 (🔺1 ) 4 12:38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