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침해며 갑질 모든게 빡치지만 무엇보다
“일단 와서” 현장에서 추가소명 또 하라는 식인게 개빡침.
현장에서 안 들여보내줄 수도 있지만 일단 현장에 오라는 거 팬심으로 공연보겠다는 팬을 얼마나 우습게 보면?? 이라는 생각밖에 안듬.
공연 볼 수 있을지 말지 모르지만 일단 와야하는 팬의 시간, 돈은 안중에도 없음. 저 고객이 지방에 살수도 있는거고 서울, 수도권 살아도 거리에 따라 시간과 비용이 드는건데 일단 오라는 식인거에 전혀 문제의식도 못느끼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