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여전히 대만 정부 청사로 쓰이는 대만총독부 건물
19,721 82
2023.11.21 14:46
19,721 82
SYpcII
wDHKWM
ugnmbs
ophPsN


대만은 우리처럼 민족국가 역사가 길지 않았기 때문에 일제 지배에 대한 시각이 우리와 다름(우리 관점을 억지로 대입할 이유가 없음ㅇㅇ)


원주민 입장에선 네덜란드, 정성공(명나라 군인), 청나라, 일본, 국민당 모두 그놈이 그놈들인 지배자들이었고


일제 지배에 악감정 있는 외성인과 국민당(일본 때문에 공산당에게 대륙 빼앗겼다고 생각함)도 명청 시대에 대만으로 이주한 본성인 입장에선 악랄한 압제자였음ㅇㅇ


목록 스크랩 (0)
댓글 8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루트젠 x 더쿠] 동안 하면 떠오른 여배우들의 두피관리템! 떡짐 없이 산뜻한 <려 루트젠 두피에센스> 599 03.17 57,8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58,4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44,9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285,4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13,91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52,2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10,0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085,0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39,7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05,81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4420 기사/뉴스 안지호·조준영·김도연·이상준, 헤븐리 신작 '2반 이희수'로 뭉친다 1 11:59 46
2664419 이슈 국힘: 경호스트 구속영장 기각됐으니 우종수, 이호영 해임하라 1 11:59 64
2664418 기사/뉴스 ‘스트리밍’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흥행 청신호 켜졌다 11:58 109
2664417 기사/뉴스 이재명 "尹 돌아오면 나라 무법천지되고 망할것" 6 11:58 176
2664416 기사/뉴스 류담, 개그맨 ‘똥군기’ 해명 “후배들 팬 건 사실이지만...”(B급 청문회) 11:57 203
2664415 기사/뉴스 시민 다투는 현장서 금목걸이 주워간 현직 경찰 '직위해제' 3 11:57 318
2664414 기사/뉴스 빅뱅 대성, KCON JAPAN 전격 출격...솔로 컴백 기대감 폭발 1 11:56 65
2664413 이슈 [KBO]두산베어스 new 삼진송 5 11:55 329
2664412 이슈 사진 아니고 그림 2 11:55 303
2664411 기사/뉴스 시청률 한 자릿수 위기인데…유재석, 16년 전 무한도전 또 우려먹기 "이제 때가 왔다" ('놀뭐') 10 11:54 709
2664410 정보 will과 going to 의 차이를 알아보자 1 11:53 835
2664409 기사/뉴스 [사설] 이번엔 포장 주문에도 수수료 떼겠다는 배민, 이게 ‘약탈’ 아니면 뭔가 4 11:53 316
2664408 기사/뉴스 "바지 벗은 사진, 성적 수치심"… 김수현, 김새론 유족·가세연 고발 4 11:53 372
2664407 기사/뉴스 조용필의 처절함, 제이홉의 로맨틱함… 두 '모나리자' 이야기 [뉴트랙 쿨리뷰] 1 11:52 144
2664406 이슈 간호사가 신생아 분유 먹이고 소화시키는데 아기가 너무 귀엽다 10 11:52 1,483
2664405 기사/뉴스 [초점] 사라진 '노재팬'···'제2의 전성기'로 돌아왔다 2 11:52 228
2664404 기사/뉴스 식사 중 딴청 피운 직장 동료 솥으로 내리친 50대 2심도 선고유예 11:51 254
2664403 기사/뉴스 재판관들 '평결' 시작도 못했다...헌재 '4월 선고' 가능성도 89 11:50 1,651
2664402 기사/뉴스 식당서 바지 내리고 '소변 테러'...일행은 '낄낄' 웃더니 도주 1 11:50 529
2664401 기사/뉴스 “여자는 때려야 말 잘들어”…여친 고데기로 지지고, 변기물로 물고문한 남성 5 11:49 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