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재명 "尹 돌아오면 나라 무법천지되고 망할것"
23,864 134
2025.03.22 11:58
23,864 134
이 대표는 22일 4·2 기초단체장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전라남도 담양을 찾아 “대통령은 법적 요건이 있든지 말든지 절차를 지키든지 말든지 국회를 함부로 침탈을 해서라도 아무 때나 막 해도 된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담양 중앙공원에서 김민석·김병주 최고위원과 호남을 지역구로 둔 박지원·주철현·양부남 의원 등과 함께 이재종 담양군수 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동시에, 현 정권을 향해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비상계엄의 세부 내용은 몰랐지만 참혹한 살육전이 벌어질 수 있다는 생각에 가장 먼저 떠오른 게 광주 5·18이었다”며 “친위 군사쿠데타를 막는 유일한 길은 시민들이 직접 나서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광주 시민들은 대동 세상, 공동체의 모습을 만들어냈고, 이는 빛의 혁명의 시작이었다”며 “모든 권력은 오로지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는 민주공화국의 진리를 호남이, 담양이 증명해왔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또 “과거 민주당이 옛날 방식을 고수했다면, 지금처럼 비상계엄 해제 요구를 신속히 의결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이제 민주당은 국민과 당원이 이끌어가는 진정한 ‘민주정당’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주의를 향한 의지를 이번 선거를 통해 국민은 확인할 것”이라며 “호남이 민주당을 지지하느냐, 안 하느냐 이런 이야기를 듣는 순간 전열이 흐트러질 것이다. 친위쿠데타를 이겨내고 이 나라를 정상 나라로 갈 수 있도록 작은 힘이라도 보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68047?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629 00:05 10,8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8,4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5,7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962 기사/뉴스 루네이트 이안, 첫 선발 출전에 어시 2개...美친 비주얼 존재감 13:32 27
2959961 이슈 카더가든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멜론 일간 61위 (🔺28 ) 13:32 9
2959960 기사/뉴스 美 연준 의장 “금리 인하 거부 구실로 트럼프 검찰이 나를 수사” 13:32 14
2959959 이슈 나 고장 난 것 같애 #최영준 님 땜에 🤖 13:31 67
2959958 이슈 문명특급 라이브 앞두고 장현승 단도리하는 팬들 1 13:31 251
2959957 이슈 요즘 대세 신승태부터 유튜브 뒤집어둔 평생 찐친들 모두 출동!! 송가인의 부탁에 한 걸음에 달려와준 친구들 🔥✨ 1 13:31 53
2959956 유머 장현승 문특 라이브한다는 소식에 프롬 상황.jpg 11 13:30 778
2959955 이슈 거동이 불편한 개를 업고 약 17km를 이동했다. 5 13:29 349
2959954 이슈 한로로 '0+0' 멜론 일간 10위 (🔺1 ) 1 13:27 115
2959953 이슈 투어스 'OVERDRIVE' 멜론 일간 34위 (🔺6 ) 4 13:26 184
2959952 이슈 ㄹㅇ 여고생들 같은 골디 제니 무대 보는 아이브 리액션.twt 4 13:25 650
2959951 유머 붕어빵과는 차원이 다른 쌀로 만든 멧돼지빵🐗 1 13:24 497
2959950 이슈 유지태 “아내 김효진, 상상 이상의 채식주의자” 11 13:24 1,707
2959949 이슈 한로로 '사랑하게 될 거야' 멜론 일간 2위 (🔺1 ) 9 13:23 369
2959948 기사/뉴스 기혼·미혼가구 자산差…역대 최대로 벌어졌다 14 13:22 883
2959947 기사/뉴스 ‘탈쿠팡’은 외쳤지만, 손은 연신 ‘쿠팡’ 눌렀다 25 13:22 951
2959946 유머 파리생제르망 공계 근황 ㅋㅋㅋㅋㅋㅋㅋ 15 13:21 1,578
2959945 이슈 엄마를 제발 친정엄마라고 좀 하지 마요.jpg 40 13:21 2,857
2959944 유머 판다 복장을 한 아일릿 원희.x 5 13:21 477
2959943 유머 호주 남자들은 대단하구나 8 13:21 1,249